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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성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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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 야생차의 세계화와 차 산업·문화 발전을 위해 2022년 개최를 목표로 하는 하동 야생차엑스포의 밑그림이 나왔다. 29일 경남 하동군에 따르면 28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금석 부군수, 차(茶) 관련 관계자, 관계 공무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하동 야생차엑스포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을 맡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보고회를..
“‘핑크버스’ 타고 보물섬 남해에서 가을 낭만여행 즐기세요.” 28일 경남 남해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중 하나로 남쪽빛 감성여행 4권역 중 부산·남해를 거점으로 핵심관광지를 연계한 광역투어버스 ‘핑크버스’를 운행한다. 핑크버스는 가을낭만여행을 테마로 부산과 남해를 오가는 투어버스 상품으로 광역관광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부산역을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남해여행으로 유입시키는 중요한 견인차..
경남 진주시가 23일 오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전 읍·면·동 30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24일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주민자치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1회 실시한데 이어 지난 7월부터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회복과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30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각 2회 총 60회에 걸쳐..
경남 남해군이 농업기술센터 마늘나라 앞에 설치된 마늘조형물을 국도19호선 확·포장공사 완료 구간인 고현면 도마회전교차로(구 성산삼거리) 주변에 이전 설치했다. 24일 남해군에 따르면 이전한 조형물은 당초 이동면 고모마을 입구에 있던 군민동산에 유자조형물과 함께 설치돼 있다가 2014년 국도19호선 확·포장공사가 시작되면서 마늘나라 앞에 임시로 이전 설치돼 있던 것으로 국도공사가 완료되면서 제자리를 찾게 됐다...
경남 남해군 ‘정책자문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4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역 4층에 위치한 부산·울산·경남 비즈니스센터에서 서울·경기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진데 이어 남해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응섭 정책비서관, 김용태 관광진흥담당관 등 군 관계자와 용역사 직원, 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미래지향적 관광정책 수립을 위한 아이디..
방위사업청은 23일 경남 사천시에 소재한 ㈜조일에서 제39차 다파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찾아 실시하는 수출 상담으로 기업이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는 것이다. 다파고(DAPA-GO)의 영문 뜻은 ‘방위사업청(DAPA)이 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GO), 업계의 애로사항에 속..
경남 사천시가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8일간 삼천포체육관과 삼천포초등학교체육관에서 농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윤덕주배 2019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초등학교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윤덕주배 농구대회는 우리나라 농구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고(故) 윤덕주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대회로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16년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개최했으나 2017년부터 유족들의 요..
350만 도민의 화합의 장인 제30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2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축전은 진주에서 27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30주년이라는 상징성도 포함돼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대축전을 통해 경남의 중심도시이자 100만 생활권 부강도시 진주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축전은 검도..
“알록달록 단풍이 곱게 물든 지리산 회남재 고갯길 걸으면서 아름다운 가을 추억 만드세요.” 경남 하동군이 오는 26일 지리산 청학동과 슬로시티 악양면을 잇는 해발 740m의 회남재 일원에서 ‘2019 지리산 회남재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하동군에 따르면 ‘회남(回南)재’는 경의사상(敬義思想)을 실천철학으로 삼은 조선시대 선비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산청..
“올해 진주시의 10월 축제 성공은 시민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담화문을 통해 “이달 1일 시작된 진주 10월 축제(제69회 개천예술제·남강유등축제·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의 관광객수가 155만7000명으로 작년대비 14만 4000명이 증가하고 일일 최다 방문 관광객이 18만명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은 1만5000..
우리·KEB하나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가 대규모 원금 손실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을 설계한 해외 투자은행(IB)들은 77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판매에 관여한 국내 증권사, 자산운용사의 수수료까지 합치면 92억원에 달했다. 이들은 자체 헤지를 통해 금리 상승, 하락에 무관하게 수수료 수익을 얻도록 설계해 설계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금융사들이 투..
제12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지난 18~20일 사흘간 경남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번 개막행사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사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추수감사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경남 다문화가족 트롯가요제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이색프로그램으로 많은 실력자들이 출전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읍·면·동 윷놀이 대회, 어..
경남 하동군이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희망다온주택’ 3호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하동군에 따르면 희망다온주택 사업은 군이 2016년 하동교육지원청,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 ㈜한전KPS,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취약계층의 주택보급 사업으로 지금까지 1·2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3호 대상..
2019년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와 사천시가 주최하고 서부경남 8개 시·군이 공동 주관한다. 합동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인·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주·사천·하동·남해·산청·함양·합천·거창 서부경남 8개 지역의 구인기업 180개 업체(직접80개·간접100개)와 구직자 30..
“변화를 수용하는 개방과 혁신 없이는 도시발전은 없다. 경남 진주시가 타 지역에 비해 오랫동안 낙후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변화가 없이 정태적이었기 때문이다.”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위원장은 16일 오후 경남과학기술대에서 ‘진주동부지역 문화부흥프로젝트 제안 발표회’를 열고 이같이 지적했다. 정인철 위원장은 “개방과 혁신의 진주정신으로 진주를 영남의 중심도시도 부흥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과거 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