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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개혁 포기한 적 없어…과격한 선동 경계해야"
LG전자가 고객 관점의 TV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Alphonso)를 인수했다. 최근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LG전자가 하드웨어 분야에 이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유망 업체를 인수하며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LG전자는 TV 광고·콘텐츠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알폰소에 약 8000만 달러(한화 870억 가량..
“모터 달린 것은 LG가 좋다.” 전기차 시장에서 2차전지 외에도 모터 기술로 주목받는 기업이 LG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기차 부품 사업을 그룹 캐시카우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모터, 2차전지, 자율주행 등 전장 부품 3대 분야에서 LG의 경쟁력이 이미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판단에서다. 해당 기술은 어제 오늘 완성됐다기 보다는 기술을 중시하는 LG의 문화..
기업 신년사를 보면 항상 고민이 생깁니다. ‘혁신 성장’ ‘정도 경영’ ‘디지털 역량 강화’ ‘퀀텀 점프’ ‘미래 먹거리 발굴’ 등 크고 다양한 포부를 담은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이 중 무엇을 강조해야할지 감을 잡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올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신년사는 쉽고 명쾌해 고민을 덜어준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 집요한 마음..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에 반대하기로 5일 결정했다. 지난달 초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반대 고비를 넘은 대한항공이 한 달 만에 국민연금이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국민연금의 반대에 따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향방은 58% 가량을 보유한 소액주주의 결정에 달리게 됐다. 대한항공은 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 전까지 주주 설득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5..
스웨덴 통신장비 회사 에릭슨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릭슨은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태블릿PC, TV 등이 자사의 이동통신 특허 기술을 사용했다며 삼성전자의 로열티 지불을 강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에릭슨은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삼성 제품의 수입 금지도 요청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7일 중국 우..
삼성전자가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1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에 국내서 첫 선을 보인 비스포크 냉장고는 작년 한해 삼성전자 국내 냉장고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제품으로, 올 3월 미국 시장에도 전격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포크 냉장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1’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어떤 신제품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매년 초 열리는 CES를 통해 신제품과 신기술 청사진 등을 공개해온 양 사는 사상 최초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부각된 집 생활의 중요성, 비대면의 일상화 등의 뉴노멀에 초점을 맞춰 이번 전..
제주항공이 면세쇼핑이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추가 운항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16일과 23일 오전 10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상공을 선회하고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편을 추가 운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면세품 구입이 가능하며 반드시 여권을 지참하고 탑승해야 한다. 항공권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12만8000원부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함께 BM(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가 마주할 2021년의 경영 환경 또한 매우 도전적이고 빠르게 변화할 것”이라며 “금년도 한 해는 AI/DT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운데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LG팬덤을 만들 수 있는 미래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역량을 높여 질적 성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한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은 4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성장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권 사..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가 4일 최고 기술 전문가인 ‘삼성명장’ 9명을 선정했다. 제조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최고 전문가를 선발하는 삼성명장은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겸비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4일 자사 6명,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가 각 1명씩 총 9명의 삼성명장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조기술·금형·품질·설..
삼성전자는 강력한 냉난방 성능을 갖추면서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상업용 에어컨 라인업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천장형 ‘무풍 시스템에어컨 4웨이(Way)’을 비롯해 스탠드형 상업용 에어컨까지 총 15개의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갖추게 됐다. 삼성전자는 스탠드형 상업용 에어컨은 고효율 스마트 열교환기, 방사형 가드팬 등 핵심 부품을 차별화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고 설명했..
LG전자가 새해를 맞아 최대 200만원 상당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한마음 동행 페스타’를 진행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펜트업(pent up·억눌린) 수요와 ‘집콕’ 수요 증가로 가전 특수를 누린 LG전자는 새해 할인 행사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전 호황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LG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최대 2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마음..
삼성전자가 ‘삼성 비스포크(BESPOKE) 인덕션’ 신제품을 4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 지난 6월 첫 출시된 비스포크 인덕션은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11월까지 6개월간 월평균 80% 이상 성장했다. 비스포크 인덕션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국내 최고 수준의 화력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화이트 세라믹 글라스 상판에 소비자 취향이나 주방 인테리어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조작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10종이 넘는 다양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노트북용 제품을 선보이며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OLED를 양산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UHD, 2020년 QHD와 FHD 해상도의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13.3형부터 16형까지 화면 사이즈와 스펙을 다양화해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말 13.3형 FHD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