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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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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정부의 ‘그린뉴딜’ 취지에 부합하는 친환경 메모리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최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29일 뉴스룸에 ‘저전력 메모리 기술이 선사하는 친환경 미래 비전’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메모리반도체 기술을 통한 삼성전자의 친환경 노력과 비전을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전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바로 저전력 메모리 기술의 미래 비전을 찾을 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내년 온라인으로 열린다. 1967년 시작된 CES가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수십만명에 달하는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내년 CES를 온라인 행사로만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C..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이 10월로 다가오면서 소송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사의 소송에 국내업계뿐 아니라 정부, GM·폭스바겐·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까지 주목하고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글로벌 업체에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두 회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과제로 제시한 ‘그린뉴딜’의 중요한 축이다. 배터리 소송 결과는 미국 완..
삼성중공업은 27일 업계 최초로 미국 선급인 ABS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D 종이 도면 없이 디지털 형태의 3D 모델 기반으로 설계 검증과 승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건조를 시작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부터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2016년부터 3D 모델 기반 설계 기법을 도입했으나 선급 승인을 획득하려면 별..
“6G 선점이야말로 삼성전자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삼성전자가 6세대 이동통신(6G) 준비로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성현 삼성리서치센터장은 27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지금 우리는 왜 6G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센터장은 “통신기술 리더십은 머지않아 펼쳐질 첨예한 미래 신기술 경쟁에서 승리할 첫번째 필수 조건”이라며 “10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서버용 D램 수요 급등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크게 오른 D램 가격은 하반기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D램 수요가 계속 이어질 수 있고, 애플·삼성전자 등이 계획한 하반기 스마트폰 출시가 반도체 호조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50% 가까이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시장 침체와 경쟁심화가 실적 하락 주요인으로 꼽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 2분기 영업이익이 154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97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줄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분기 중대형건설기계 사업 매출이 중..
LG전자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LG 모바일 인스타그램에서 ‘LG 벨벳 타임랩스 디지털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6월 LG 스마트폰에 있는 ‘타임랩스(Time Lapse)’ 기능으로 LG 벨벳의 4가지 색상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촬영하는 ‘LG 모바일 타임랩스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공모전에는 고객이 직접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 300여 개가 응모됐다. LG전자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 4편..
“한국 소비자를 겨냥해 가볍고 성능 좋은 청소기를 개발하라.” 다이슨이 전방향으로 돌아가는 무선 청소기 ‘다이슨 옴니-글라이드’와 총 무게 1.9kg로 한층 가벼워진 ‘다이슨 디지털 슬림’을 23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다이슨의 창업주 제임스 다이슨이 2018년 개발자들에게 내린 특별지시로로 개발됐다. 맨발로 생활하고 가구가 많은 한국의 주거 특징을 반영해 바닥 청소에 용이한 새로운 기능을 무선 청소기에 추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알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 달간이다. 올해로 3년째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42개 협력 기업을 지원했다. 올 하반기 제3기 지원 기업을 선정해 1년간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제조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30층 고 구본무 회장의 집무실은 구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한 2018년 5월부터 그해 말까지 비어있었다. 같은 해 7월 2일 구광모 회장은 선친의 집무실이 아닌 바로 옆 절반 크기의 집무실로 출근을 시작했다. 선친의 집무실을 “추모 공간으로 당분간 보전해 달라”고 한 구 회장은 옆 집무실에서 선친이 강조한 ‘LG WAY’를 거듭 숙고하고, 2019년 새해가 밝아서야 선친의 집무실로 출근..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내달 5일 갤럭시 언팩(unpack·공개) 행사에서 다섯가지 신제품을 내놓겠다고 21일 밝혔다 . 특히 노 사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넥스트 노멀’ 시대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넥스트 노멀 시대, 모바일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
삼성전자가 ‘갤럭시 A21s’ 사전판매에 돌입하며 하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나섰다. LG전자 역시 중저가폰 모델인 ‘LG Q31’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애플 등도 가세하면서 하반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전작의 60∼80%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중저가폰이..
삼성전자가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좌석제를 시범 도입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국총괄 B2B영업 일부 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자율좌석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해당 임직원들은 출근 후 자유롭게 자신의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편안하게 자율좌석제를 이용하고 일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 전화부스 등도 마련했다. 이번 시범 운영 후 평가를 통해 향후 자율..
삼성전자는 내달 18일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등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하는 ‘삼성보안기술포럼’은 보안 기술 분야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포럼이다.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