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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李 "개혁 포기한 적 없어…과격한 선동 경계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정부까지 참여하는 상시적인 틀을 만들어 “치료제·백신 개발만큼은 끝을 보라”고 독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확실히 돕겠다”며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됐듯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돼, 국민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위축된 우리 경제에도 희망이 되기를..
“아직 갈 길이 멀다. 확진자 숫자가 안정화돼야 하고, 국민께서 이제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고삐를 놓을 수 없다. 계속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바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연속 두 자리수를 기록한 날인 8일 정 총리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직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고소득층이 환수한다는 전제 아래 모든 국민에게 지급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현재 정부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것이라고 하며 100% 지급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선을 그었다. ◇“총선 전 추경 제출은 어려워…빨리 결론내도록 최선”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를 주재한 자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온라인 개학에 대해 “아이들을 집에만 가둬두기 보다는 온라인 교육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는 온라인 개학에 대해 “우리가 한번도 걸어보지 않은 전인미답의 새로운 길을 우리가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항상 새롭게 시작할땐 두려움 걱정 크다. 정부도 똑..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제한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해외유입 위험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모리슨 호주 총리와 오후 3시부터 25분간 통화하며 “한국으로 귀국을 원하는 우리 재외국민의 요청에 따라 임시 항공편이 운항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에 모리슨 총리는 “앞으로도 호주 내 한국인이 무사히 귀국하..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오후 대전신용보증재단과 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초반에는 줄서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하며, 많이..
“벌써 석 달째다. 일 자체도 격무인 데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막아내야 한다는 긴장감, 자칫 잘못하면 내가 감염될 수 있다는 무거운 압박감이 있었을 텐데 발병초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이 해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고생시켜서 미안할 따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검역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검역 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공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현장에서 검역작업을 하고 있는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공항 검역 현장에 다녀왔다.이름 없이 헌신하는 검역 관계자들이 그곳에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일일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는 분들”이라며 “고맙고 또 고맙다”고 감..
청와대는 7일 여야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여야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제3차 비상경제회의 결정에 따라 정부는 세출 구조조정 중심으로 추경예산 편성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민께 지원금이 하루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청와대는 7일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급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는 국민께 지원금이 하루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것”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여야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의 이 같은 언급은 여야 모두가 주장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일선 고용센터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확충과 절차 간소화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재원 상황도 미리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의 어려움도 심화되고 있다. 지난주까지 작년 한 해 신청 건수의 26배에..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하반기로 연기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관련보도가 사실을 크게 왜곡해 유감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시주석의 올해 중 조기방한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한 한·중 양국정부의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양측은 코로나 상황 지켜보면서 구체 방안을 지속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기존에 상..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아시아 대표로서 기조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테드로스 사무총장 통화를 했고 이 같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특별한 제안을 하고 싶다”며 “하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 현물 지원에 관심..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5대 민간 금융지주와 국책은행, 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 기관 대표들을 만나 정부가 1·2차 비상경제회의 때 발표한 100조원 이상의 긴급 금융지원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금융은 방역 현장의 의료진과 같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가장 먼저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