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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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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라고 하며 “정부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대책을, 전례 없는 대책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거 사례와 비교는 할 수 있으나 그때와는 양상이 다르고 특별하니 전례 없는 일을 해야..
문재인 대통령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되는 비상 경제시국”(속보)
문재인 대통령 “정부, 전례 없는 대책 최선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대구·경북(TK)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건의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대구·경북 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에게 상의를 드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정 총리는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절대 제2, 제3의 비슷한 사태가 나서는 안 될 것 같다”고 강조하며, 감염병에 취약한 콜센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수도권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체 인구의 절반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자칫 ‘슈퍼 전파’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집단감염 예방과 이미 발생한 사례의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는 요구에 “오늘 대구시장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여러 요건이나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구와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윤상직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잘 검토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을..
“질병관리본부(질본)는 좀 더 자신있게, 당당하게 질본이 이룬 성과를 말씀해도 좋습니다. 국제사회에도 제공해도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충북 오송에 있는 질본을 깜짝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문 대통령이 직접 질본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식사도 거른채 일하는 경우가 많..
청와대가 인사 등으로 검찰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해임을 요청한 국민청원에 검찰 인사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11일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추미애 법무장관의 해임을 청원합니다’, ‘윤석열 총장의 3대 의혹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 등 두 건의 국민청원에 대해 답변했다. 두 청원 모두 추 장관이 취임한 뒤 단행한 검찰 인사에 문제를 제..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해 “추경안 편성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19 위기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하고 민생을 지킬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심의 의결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생·경제의 충격을 줄이고 경기 하방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어느..
청와대는 10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한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한국 측에 사전 통보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본은 우리 정부에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이번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음을 분명히 한다”고 반박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스가 관방장관은 9일 ‘외교 루트를 통해 한국 측에 사전통보했고 발표 뒤에도 정중하게 설명했다’고 말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윤 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요양병원, 요양원 등 밀집 공간의 소규모 집단 감염 우려가 있는 만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에 온 국민이 참여하고, 응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후보자 상당수는 친문(친문재인)·남성·5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10일 총 222명의 총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일부 경선 지역을 제외하고는 후보 선정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후보자들의 평균 연령은 56.5세로 20대 국회의원 평균 연령(55.5세)보다 한 살 많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 중 최연소는 경기 의정부갑 후보 오영환(1988년생) 전 소방관이고, 최고령은 경북 김천에..
남기명 공수처설립 준비단장이 하나은행 사외이사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 남 준비단장은 오는 19일 하나은행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남 준비단장은 10일 하나은행 사외이사 영입과 관련해 “공수처설립 준비단장이라는 자리의 무거움을 크게 느끼며, 공수처설립 준비단장으로서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공수처설립 준비단장 재직 중에는 단장 외의 어떠한 공·사..
방위사업청이 최근 5년간 소송배상금으로 매년 평균 300억원가량을 사용했지만, 관련 예산을 1000만원 가량만 편성한 뒤 다른 예산에서 끌어쓰는 방식으로 비용을 충당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예산 편성은 자칫 무기체계 사업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감사원은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방위사업청의 소송배상금 예산 이·전용 실태’ 감사보고서 전문을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