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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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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사장, 오필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임금인상 합의안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찬반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52.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조속히 항공업계 정상화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사의 하나된 마음과 상생 분위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재활용 시장이 오는 2040년 263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대기 SNE리서치 부사장은 18일 '제1회 배터리 리사이클링 데이 2023(Battery Recycling Day 2023)'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부사장에 따르면 2040년 발생하는 폐 전기차(PHEV/BEV)의 수는 약 4227만 대로, 이로 인해 발생할 폐 배터리의 규모는 2040년 3339기가와트시(G..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 장기화로 3중고에 빠졌다. 실적·재무건전성 악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파업 리스크까지 발목을 잡으면서다. 노조의 파업이 본격화되면 '항공 대란' 우려도 커진다. 대한항공과의 합병 작업이 지연되면서 아시아나항공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노조의 단체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APU 쟁의행위 대응 TF'..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노동조합의 단체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APU 쟁의행위 대응 TF'를 운영해 왔다고 17일 밝혔다. TF 팀장은 원유석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임원과 조직장으로 구성된 63명의 규모로 구성됐다. 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이 달 24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해당 TF는 승객..
한화그룹에 편입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최근 군함 수주전에서 HD현대중공업을 제치고 승기를 잡으면서 수상함 명가 재건을 위한 첫 발을 뗐고, 상선 부문에서는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3분기부터 흑자를 내고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16일 인천~베트남 호찌민 국제선 왕복 항공편이 결항됐다. 조종사노조가 지난달 7일 쟁의행위를 시작한 이후 국제선에서 결항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1시 5분 호찌민에 도착할 예정이던 OZ731편이 조종사노조 단체행동으로 인해 결항됐다. 이에 따라 현지시간 이날 오후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벤처스 본사에서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스타트업인 엔와이어즈(Enwires)와 지분투자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체결식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Olga Burchak 엔와이어즈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 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4대 핵심..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선대회장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지난 14~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지난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에 대한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를 맞았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이번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에는 13세 이하 유소년 탁구 꿈나무와 전국 탁구 동호인..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기본급 9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을 포함한 첫 교섭안을 노동조합에 제시했지만 노조는 조합원 기대에 못 미친다고 거부했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지급, 격려금(약정 임금 100%+50만원) 등을 노조 측에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이 제시 내용이 부족하다며 추가 제시안을 요구했다. 노조는 기본급 18만4900원 인상,..
에어프레미아(Air Premia)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종철 JC파트너스 대표는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과 이 대표는 에어프레미아의 주요 주주다. 김 회장과 문보국 전 레저큐 대표가 설립한 AP홀딩스는 JC파트너스로부터 일부 지분을 인수했으며, 이에 따라 JC파트너스와 AP홀딩스 컨소시엄의 지분율은 65.7%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타이어뱅크 창업을 시..
"기업 경쟁력을 키워야 하겠지만 이제는 밖에 나가서 저희(기업)만으로 이길 수 없는 상태다.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돼서 활동해야 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2일 대한상의 주최 제주포럼을 계기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기업 경쟁력 자체에 개입하는 일들이 생겼다. 이제는 정부 플러스 기업의 경쟁 형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그러면서 "우리가 대응을 잘해서 주도권을 잃지 말..
현대제철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H Steel 아틀리에 2023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H Steel 아틀리에'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과 협업해 철제 예술품을 제작하고 현대제철 사업장 인근 장소에 설치 및 기부하는 사업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8년 당진 삼선산수목원, 2019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 철제..
SKC가 친환경 플라스틱 플랫폼 '마이 그린 플레이스(My Green Place)'를 통해 친환경 제품에 부여되는 '환경표지' 제도의 대국민 인식 및 친환경 소비 확산에 나선다. SKC는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원순환 및 친환경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은평구 KEITI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갑룡 SKC ESG추진부문장과 최흥진..
도레이첨단소재는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 연산 3300톤 규모의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가동이 목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증설로 연간 8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급성장하는 탄소섬유 시장에 적극 대응해 초일류 탄소섬유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 증설라인에서 생산되는 탄소섬유는 고도의 기술력을 집약한 것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인공지능(AI), 기후위기, 미중 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미증유의 시대를 맞아 한국 경제와 우리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색하기 위해 전국의 기업인들이 제주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제46회 제주포럼'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5일까지 3박4일로 열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시작된 경제계 최초·최대 하계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최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