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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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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이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생산 공장을 증설하고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경케미칼은 해외 법인인 AK VINA의 베트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친환경·저자극·천연 등 고부가 전용 생산라인을 별도 구축해 계면활성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의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
SK가스는 CDP(탄소배출 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기후변화 등 환경 이슈와 관련,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영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기관이다. CDP한국위원회는 국내 상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글로벌 환경 이슈..
SK E&S가 북미 최대 수소산업 행사에 참가해 한국 내 수소 밸류체인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글로벌 수소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 E&S는 7~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Hydrogen & Fuel Cell Seminar, HFCS)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HFCS는 미국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협회(FCHEA)가 주관하고, 미국 에너지부가..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실적 부진 속에서도 체질 개선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으로 총 6조원 규모의 투자를 예고한 상태다. 특히 올해부터 박찬구 회장의 장남 박준경 사장이 경영 전면에 본격 나서고 있는 만큼 투자 성과가 중요할 전망이다. 추진하는 신사업들이 박 사장의 경영능력을 입증하는 지표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 등의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9756억원으로 5.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282억원으로 47.7% 감소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6455억원, 영업이익 1139억..
HD현대와 두산그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복구작업을 위한 건설장비를 지원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튀르키예에 복구작업을 위한 중형 굴착기 1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조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하루 빨리 지역 주민들이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D현대는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2010년 아이티..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9756억원으로 5.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282억원으로 47.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판매 및 스프레드가 감소해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SK E&S가 지원하고 있는 이산화탄소(CO2) 포집기술 연구 업체인 씨이텍이 화석연료 배출가스 중 CO2 분리·포집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실증 실험에 성공했다. SK E&S와 씨이텍은 최근 미국 켄터키대학교 CAER(Center for Applied Energy Research)의 0.7MW(메가와트)급 CO2 포집 파일럿 공정에서 CO2 흡수제 'CT-1'의 실증 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현장 구호와 복구활동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 상당의 두산밥캣 건설장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두산은 인명 구조와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두산밥캣 현지 딜러를 통해 신속히 건설장비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잔해물을 제거하고 옮기는 데 쓰이는 스키드로더와 굴착기, 전력 공급이 어려운 현장에 활용할 이동식 발전기와 조명..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의 수출 증가 덕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석유사업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손실이 발생했으며, 배터리사업은 흑자 전환에 실패하고 적자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정유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배터리 부문도 수율 개선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현대오일뱅크가 고유가와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7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조9550억원으로 68.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6327억원으로 232.5% 늘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6285억원으로 40...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1%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882억원으로 2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95억원으로 40.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원부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수요산업 부진 및 일회성 설비 이슈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와 셀룰로스 계열 증설 물량의 판매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롯데정밀화학은 2022년 연간 매출액 2조 4638억원, 영업이익 408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각각 38.4%, 67.1%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칼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6% 증가한 1조96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가파..
SK이노베이션이 올해 10조원 규모의 설비투자(CAPEX)를 결정했다. 배터리 신규 설비투자에만 7조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7일 진행한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10조원 규모의 설비투자 집행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김 부문장은 "세부적으로 배터리 신규 설비투자를 위해 7조원, 배터리 사업 경상투자와 전략투자 등을 합쳐 3조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 규모를 4조원으로 예상했다. 김경훈 SK온 CFO는 7일 진행한 SK이노베이션의 전년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조원 규모 IRA 수혜 관련해서는, 미국 기존 공장의 예상판매량에 셀에 35달러, 모듈에 10달러를 더한 45달러를 곱해서 나온 숫자"라고 설명했다. 다만 IRA 혜택을 공유할 의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CFO는 "고객사에서 IRA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