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강제징용 기부금 출연요청 받으면 적극 검토"
포스코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대한 기부금 출연과 관련해 공식 요청이 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스코는 "6일 정부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방안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이를 근거로 재단에서 요청을 해오면 공식 절차를 통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외환은행, 한국전력공사, KT, KT&G,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한일 청구권자금 수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