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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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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스코지주사의 주소 포항 이전과 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설립을 수용하기로 했다. 25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전중선 포스코 사장은 이날 김 의원 포항 사무실을 찾아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김 의원은 전 사장에게 “포스코와 포항 간 갈등이 지속될 경우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약화 물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가속화 될 것”을 우려하며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전 사장은 갈등 해결을 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유가가 100달러까지 오르면서 국내 정유사들의 단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유가의 급등은 정제마진 축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론 정제마진 하락 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71달러(0.8%) 오른 92.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24일 장중 WTI 가격..
㈜코오롱이 지주사 출범 이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코오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33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 늘어난 5조4104억원, 당기순이익은 2.4% 증가한 1707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 부문의 주택·건축사업 확대와 유통 부문에서의 차량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영업..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5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매출액 4조6620억 원, 영업이익 25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약 16%, 영업이익은 약 66%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1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악화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제적 투자로 주력 아이템의 생산 인프라를 증설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매출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8%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621억원으로 1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38억원으로 0.8% 감소했다. 코오롱인더는 “증성 및 제품 다변화 등 선제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영업을 토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015년 한화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7.1% 증가한 38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6% 증가한 6조4151억원, 당기순이익은 83.2% 늘어난 3018억원이다. 지난 4분기 실적은 항공엔진 사업의 국제공동개발사업(RSP) 비용 감소 및 국내 방산 매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니켈과 리튬 등 광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만큼 향후 공급 감소,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니켈 가격은 t당 2만6105달러로 전월 평균 대비 3779달러(1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평균 대비해서는 7617.22달..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25일 올해를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원년으로 삼고 저탄소 기반 성장 전략을 구체화·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에 차별화된 SHE(안전·보건·환경) 관리 수준과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저탄소 기반 성장은 석유화학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 파이낸셜..
한화그룹이 방산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시장 진출 및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방산계열사인 한화디펜스가 지난해 12월 호주 정부와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건설과 우주·위성, 금융,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역량을 호주시장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K9 자주포 생산공장이 지어지는 호주 빅토리아(Victoria)주 정부와 사업협력과 투자계획을 논..
롯데케미칼이 소방청과 함께 소방관 및 소방가족 복지증진과 약자계층 화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롯데케미칼과 소방청은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소방관 복지증진과 약자계층 화재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이흥교 소방청장,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케미칼은 각종 힘든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관들의 정신..
SK케미칼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 요인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호실적인데다, 이 회사가 직접 증시에 상장하면서 SK케미칼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진 탓이다. 최근 1년새 주가가 반토막나면서 주주들은 SK케미칼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효성티앤씨 임직원들이 다 쓴 페트병을 모으면 친환경 가방으로 돌려받는다. 효성티앤씨는 이달 14일부터 본사 임직원500여 명을 대상으로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사무실 개인컵 사용하기’에 이어 두번째로 실행하는 임직원 참여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효성티앤씨가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시켜 자원 재활용에 대한..
SK온이 중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과 잔존가치를 평가해주는 서비스로 전기차 중고거래 가격 기준 마련에 나선다. SK온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이하 케이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SK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카가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중고 전기차 배터리의 잔여 수명과 잔존 가치를 인증해준다. 전기차는 차량 가격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남..
◇ 전무 △ 문수정 섬유사업본부장 △이효섭 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 △서창호 복합재료사업본부장 ◇ 상무 △ 전종만 섬유생산2담당 △ 이광교 SB생산담당 △ 남현국 IT소재영업부문장 △ 강창원 IT소재생산담당 △ 정돈호 미래가치추진실장 △ 이문복 기술연구소장 상무 △ 채상균 경영지원본부장 겸) 인사지원본부장 상무 △ 홍성희 DX추진실장 상무 △ 박재규 섬유생산1담당 상무 △ 이상하 수지케미칼생산담당 상무 △ 이상보 동력담당 이사 △ 진형식 환경..
SK E&S가 세계 최장 13시간 연속비행에 성공한 액화수소 드론을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SK E&S는 24~26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하는 SK E&S는 올해 전시 주제를 ‘Fly farther & Stay longer: H2 evolves drones(더 멀리, 더 오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