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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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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8519억원으로 4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29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EV향 배터리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오너 3세로의 승계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상태지만, 박 회장의 장남 박준경 부사장, 장녀 박주형 전무는 모두 금호석화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초 조카인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되자마자 용퇴를 결정했는데 일각에선 이를 두고 고령인 박 회장이 승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박..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7일 “지도자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특별강연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지구촌 전체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거대한 물결 한가운데’ 서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디지털 패권 같은 기술혁명의 물결,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전환, 미중 패권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
SK이노베이션이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자사주 0.011주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당초 무배당을 추진했지만 이사회에서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주문하자 결국 현물 배당을 하게 됐다. SK이노베이션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기말배당에 대한 현물 배당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주주는 보통주의 경우 1주당 자기주식 보통주 현물 0.011주를, 우선주는 1주당 자기주식 현물 0.011..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룹 차원의 브랜드 이미지 관리 조직을 신설하면서 변화를 꾀하려는 모습입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그룹의 지주사인 ㈜효성은 지난해 9월 전략본부 산하에 ‘브랜드 마케팅팀’을 신설했습니다. 이 조직은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효성의 계열사들을 아우르는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데요. 그동안 그룹 차원에서 관리..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올해를 ‘폐플라스틱&탄소 제로(Waste&Carbon Zero)’ 전략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6일 SK지오센트릭에 따르면 나 사장은 최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준비해온 모든 전략과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사장은 “비즈니스 전반의 변화를 통해 2027년까지..
E1은 국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등을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40원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1327.8원, 산업용 프로판 가격은 kg당 1334.4원이다. 부탄 가격은 kg당 1650.38원, ℓ당 963.82원이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
롯데그룹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망주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의 적극적인 설상종목 지원 방침은 신동빈 회장의 남다른 ‘스키 사랑’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28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24~25일 대한스키협회와 ‘롯데캐슬배 제74회 전국종별스노보드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취지다. 롯데는 이번 대회를 시작..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배당안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대규모 투자 지출 등을 고려해 무배당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에 무배당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결 처리했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비우호적 경영환경 속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올해 성장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지출 및 재무..
SK이노베이션은 28일 “JV(조인트벤처),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으로 재원을 조달해 재무구조 악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며 “자금 조달 과정에서 차입금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JV, 전략적 파트너 유치 등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면 순차입금을 2022년 말 8조3000억원 이하 2023년..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현 시점에서 IPO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K온은 특정 시점에 IPO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분할한 것은 아니다”며 “성장성, 지속성 등을 고려해서 서두르지 않고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4분기 배터리 사업의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BEP는 2022년 4분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본격 양산을 시작하는 미국, 헝가리, 중국 공장의 안정화로 2023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이사회에 무배당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결 처리했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 의견과 결정을 반영해 2021년도 배당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확정되는대로 공시 등으로 다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올해 배터리사업에서 6조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은 반도체 수급 불안 지속 등으로 일부 영향이 있겠으나, 강한 고객사의 수요를 기반으로 연간 6조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포드, 폭스바겐 등 신규 고객사 매출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캐파(생산능력)를 60GWh에서 77..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제품 수요 회복 등으로 주력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배터리 사업은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이 조 단위를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 매출 46조8429억원, 영업이익 1조76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5095억원을 기록했다. 각 사업별로 △석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