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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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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인 SK팜테코가 2025년 연간 20억달러(약 2조4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기업공개 계획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팜테코는 10일(미국 동부 시간) 제40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 2025’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합성 원료 의약품 분야의 안정적인 사업..
SK이노베이션을 이끄는 김준 부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2차전지 사업을 자회사로 분사시켰는데, 그 뒤를 이을 신성장 발굴에 목마른 상태기 때문이다. 김 부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탄소 중립’을 내세우고 친환경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큰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폐배터리 재활용’ 외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김 부회장이 지난해 연말 승진한 데는 최태원 SK 회장의 기대가 반..
S-OIL(에쓰오일)은 발달장애청소년을 채용해 매주 점심시간에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OIL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마포 공덕동 S-OIL 사옥 로비에서 플루트 4명과 오보에 1명으로 이루어진 연주자들이 약1시간 동안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 등 10곡을 합주했다. 이 연주자들은 모두 발달장애인들로, 올해 S-OIL에서 채용한 신입사원들이다. 이 신입사원들은 평일에는 이들이 직전까지 몸담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안정과 실리를 택했다. 올해 정기임원 승진 인사에서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면서다. 김 부회장은 1948년생, 손 사장은 1954년생으로 1968년생인 조 회장보다 나이가 많다. 최근 젊은 임원이 배출되고 있는 재계 분위기와는 다른 모습이다. 조 회장이 변화와 혁신보다는 안정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효성은 10일 지주회사..
◇ ㈜효성 △ 부회장 김규영 △ 부사장 구명신 △ 전무 이형욱 △ 상무 신동익 △ 상무 임효성 △ 상무 위희경 △ 상무보 김원일 △ 상무보 한영성 ◇ 효성티앤씨㈜ △ 전무 심상룡 △ 상무 이정훈 △ 상무보 배재범 △ 상무보 정영환 △ 상무보 정준재 △ 상무보 김상학 △ 상무보 차유나 ◇ 효성첨단소재㈜ △ 전무 여예근 △ 상무 박찬 △ 상무 이태정 △ 상무 석병식 △ 상무보 서유석 △ 상무보 이병진 △ 상무보 홍경선 △ 상무보 김영수 ◇ 효성화..
SK케미칼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진행하는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도에 비해 2단계 상승한 ‘종합 BBB’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20년 첫 평가 이후 1년만에 ‘BBB’등급을 획득했다. MSCI ‘BBB’ 등급은 아마존(Amazon),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국내 화학사 중에서는..
SK지오센트릭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울산시에 신규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미국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Purecycle Technologies)와 울산에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이하 PP) 폐플라스틱 재활용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주요 조건합의서(HOA, Head of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0..
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RBSI)가 두 분기 연속으로 기준치(100)를 하회하며 살아나던 소매경기가 다시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96’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로 고강도 거리두기가 재개되면서 체감경기가 지난 분기에 이어 기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RBSI가..
LG화학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조성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LG화학은 1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알지?’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알지는 re:act to zero(rz)의 줄임말로, 사회적 갈등과 불균형,..
GS가 국내 지주회사 최초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하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GS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CVC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열고 허준녕 부사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지주회사는 금융업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를 둘 수 없었지만, 지난해 12월 30일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발효되면서 벤처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금융사를 설립할..
GS는 ‘지에스(GS)벤처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GS벤처스는 스타트업 등에 투자하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법인이다 국내 지주회사가 CVC를 설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GS가 GS벤처스의 지분 100%를 소유했으며 초대 대표는 허준녕 부사장이 맡는다.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이 임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공모를 통해 1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손에 쥘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후 2024년까지 약 9조원을 투자해 2차전지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보다는 외형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
SK이노베이션이 ‘탄소 중립’을 새해 경영 화두로 정하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탄소 중립 통근·출장’ 도입을 선언했다. 계열 구성원들의 출퇴근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자발적 탄소 배출권을 이용해 상쇄시킨다는 방침이다. SK이노베이션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에서 2022년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준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들은 이날..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의 ‘뉴 현대중공업’이 항해를 시작할까. 현대중공업그룹 오너 3세인 정기선 사장이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에 등장했다. 지난해 말 현대중공업지주와 한국조선해양의 대표로 내정된 이후 공식적인 첫 대외 활동이다. 업계에선 현대중공업에 변화된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분석한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전문 경영인 체제로 운영됐기 때문에 정 사장이 대외 활동에 잘 나서..
대한송유관공사는 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강무 전 SK에너지 울산 콤플렉스(Complex) 경영지원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CEO)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유공에 입사해 SK C&C 인력본부장,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임원, SK이노베이션 기업문화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관리 역량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신임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