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분야 취재합니다. 제보는 sun@asiatoday.co.kr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캐롯 이어 교보라플도 기로…디지털 보험 실험 '절반의 실패'
하나금융, 보험 계열사 1.5조 수혈... 비은행 펀더멘털 강화 나서
‘변화·세대교체’ 내건 이재근… KB 비은행 CEO 거취 주목
금감원, 토스·코엠페이먼츠 등 정보 유출 PG사 현장검사 착수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4505만원…지난해보다 68% 증가
‘부전자전(父傳子傳)’일까 ‘청출어람(靑出於藍)’일까. 40세의 젊은 나이에 동원그룹의 금융계열사를 총괄하기 시작했던 김남구 회장(58)의 얘기다. 당시 중소형 증권사였던 동원증권으로 시작해 현재는 국내 대표 증권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로 키워냈다. 원양어선의 말단 선원부터 시작해 동원그룹을 대기업 반열에 올려놓은 부친 김재철 명예회장(86)의 행보와 닮았다는 평가다. 김 명예회장은 52년 전, 어선 2척으로..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8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가 보도했다. 나렌드라 총리는 이날 뉴델리의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 병원에서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 그는 트위터에 “백신 접종은 전염병을 이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 하나”라면서 “백신을 맞을 자격이 되는 사람들은 바로 접종 받을..
세계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가 최근 유명인사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성기반 SNS 클럽하우스를 인수하는 협상을 진행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현재 협상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잠재적 인수금액은 40억달러(약 4조500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협상이 몇 달에 걸쳐 진행됐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라..
삼성자산운용은 캐나다 매뉴라이프자산운용이 해외 인프라 및 대체투자 상품 공동개발 등 해외투자 부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과 글로벌 시장 타깃 공·사모 상품개발과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자산컨설팅, 그리고 ESG전략 자문 분야 등에서도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아시아 채권시장 투자전략 등에서 자문을 받게 되며,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의 공동 개발도..
키움증권은 다양한 기초자산과 구조의 ELS(주가연계증권) 8종을 출시하고 오는 9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LS란 주가지수 또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 가격이 사전에 약속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이익으로 상환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금융투자상품이다. 키움증권의 대표 상품인 뉴글로벌100조ELS는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국내외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삼성증권은 8일 카카오에 대해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으로 1분기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매출액은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1조2493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톡비즈 매출은 광고 비수기 효과에도 불구하고 선물하기 등 커머스 매출 호조로 전년 대비..
NH투자증권은 8일 LG화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2.2% 증가한 9983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수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중단 비용 제외 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
IBK투자증권은 8일 삼성증권에 대해 리테일 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모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연결순이익은 5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거래대금 증가와 주식 M/S 상승 등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증가했고, 금융상품 판매수익도 39%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김..
영국 경제분석기관이 올해 한국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국가들이 빠른 물가상승률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레전스 유닛(EIU)은 최근 ‘인플레이션은 아시아에서 억제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주로 아시아 지역 선진국들이 올해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라면서 한국·호주·홍콩·싱가포르·대만은 올해 0.5~2%포인트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보일 것..
영국 투자펀드 CVC 캐피탈파트너스가 일본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도시바 인수를 위해 약 23조원을 제안했다고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아울러 이 펀드는 주식 공개 매입을 통해 도시바의 상장폐지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대표 기업의 상장폐지는 이례적인 일이다.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도시바의 시가총액은 1조7437억엔이다. 공개매수가 성립되면 총 매수액은 경영 프리미엄 30%를 포함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6085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3.4% 크게 증가하며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발생했던 추가 충당금 적립, 라임펀드 관련..
키움증권은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799억원, 영업이익은 16% 늘어난 7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3공장 가동률 상승에도 실적 하회 요인은 3공장 생산분 매출 인식이 추후에..
NH투자증권은 7일 SK에 대해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4대 사업 영역의 투자 선순환과 주주가치 제고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는 수소 생산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SK E&S는 수소의 주원료인 LNG(주성분 메탄(CH4))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직도입하는 민간기업이며, 손자회사 SK인천석유화학 생산공정에..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최초로 선순위 공동주관사 역할로 주선업무를 마무리했다. 인도 IT솔루션 기업 헥사웨어의 리파이낸싱 자금을 지원하는 인수금융 업무에 글로벌 IB와 공동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의 주선 물량 일부를 받아와 수수료만 받고 국내 기관에 재매각하던 소극적인 업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직접 인수금융 업무에 관여한 사례다...
[편집자주] 김남구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동원그룹에서 계열분리한 지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다. 동원산업이 71억원을 들여 한신증권(동원증권의 전신, 현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할 당시만 하더라도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김 회장의 선택은 이제 성공적인 금융권 M&A 사례로 평가받는다. 증권업을 주축으로 한 국내 유일의 투자금융지주사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과감한 전략가’ 김 회장의 목표는 뚜렷하다. 한국금융지주를 골드만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