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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수도권 대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경기에서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배로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은 비율도 13%를 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 수도권은 코로나19 대규모 집단유행이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 교인 및 접촉자 검사 결과 6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다. 교회 관련이 70명, 이들로 인한 추가 전파 사례는 2명이다. 방대본은 이 교회에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는..
SK바이오팜이 지난 7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첫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영업손실은 5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지만, 지난 5월 자체 개발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출시 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SK바이오팜은 2분기 영업손실이 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억원으로 68.3% 줄었고, 딩기순손실은 596억..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방역수위 상향 조정 검토에 나섰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상치 않아 또 하나의 고비를 맞고 있다”며 “정부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조정 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월 31일에 귀국한 이라크 내 우리 근로자(2차 귀국자) 50명이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입국자 72명 중 22명이 입국 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국립중앙의료원 등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그 외 50명이 임시생활시설인 건설경영연수원에서 14일간 격리생활을 하고 있었다. 임시생활시설 퇴소 이틀 전인 지난 12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1명이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