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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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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대체불가토큰(NFT) 합작법인 '모던라이언'의 지분 전량을 자회사에 반값으로 넘겼다. NFT 사업은 현대카드가 추진하는 신사업 중 하나로, 정태영 부회장이 관심있게 들여다보는 사업이다. 현대카드가 모던라이언 지분을 블루월넛에 모두 넘기면서 NFT 사업은 블루월넛이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직접 지분 보유가 아닌 자회사를 통해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현대카드 NFT 사업이 주춤할 수 있다는 우려가..
"11월 11일은 '모두하나데이'다. '1'은 '하나' 아닌가. 그 의미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11일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한 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함 회장이 언급한 '모두하나데이'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활동으로, 약 2개월 동안 임직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나눔 캠..
올해 3분기 발생한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여파로 카드사들의 민원 건수가 1년 전보다 1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메프 환불 절차 지연에 따른 소비자 민원이 카드사별로 많게는 300건 넘게 발생한 데 따른 결과다.특히 삼성카드 민원이 1년새 232% 늘어나면서 카드업계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티메프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파로 전체 민원수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1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
자동으로 자동차나 보행자를 감지·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보행자 감지 자동비상제동장치(AEB)'를 장착하면 보행자 사고 사망자 수가 33.9%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업계의 교통사고 데이터 분석 및 AEB가 장착된 차량의 보행자 사고 예방 성능을 평가하고 이같은 결과를 10일 제시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3년(2021~2023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은 49.8~50...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GS리테일 2기 PLCC 출시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버전의 PLCC를 출시하고 빅데이터 및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공동 사업에 나선다. 먼저..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고무줄' 회계를 막기 위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가운데 보험업계는 재무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를 내놓고 있다. 무·저해지 상품 해지율을 보수적으로 가정하면 보험사들이 비축해야 할 보험금 부담이 커져 가용자본이 줄어들고 지급여력비율(K-ICS)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다. 결과적으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금융당국이 발표한 IFRS17 계리가..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고무줄' 회계를 막기 위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고무줄 회계의 원인으로 지목된 무·저해지상품 해지율 가정에는 원칙모형을 제시했고, 단기납 종신보험은 보너스 지급 시점의 해지율을 30% 이상으로 설정하도록 했다. 향후 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이 20%포인트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생업을 위해 운전을 포기할 수 없는 고령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은평구 소재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캠페인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와 헤아림봉사단 뿐 아니라 농협손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5명은 내년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 판매 채널 경쟁력 확보, 신상품 개발 등 보험영업에 우선순위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사업 추진 등 장기적인 사업모형 전환에 대한 관심을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보험사 CEO들이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장 기반 마련 및 사업모형 전환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금융시장분석실장)과 최원 수석연..
#최근 A씨는 자신이 가입한 유료 부가상품 현황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상품을 해지하기 위해 카드사 모바일 앱에 접속했다. 하지만 모바일 앱에서 가입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다. A씨는 모바일 앱 내 여러 메뉴를 번갈아 오가며 각 상품의 가입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해지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카드사의 유료 부가상품에 대한 모바..
신한라이프가 자회사를 통해 첫 요양시설을 오픈하면서 시니어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첫 요양시설인 '분당데이케어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데이케어센터는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어르신을 일정 시간 동안 보호하여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기능의 유지 향상을 돕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완화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
KB손해보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은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업체 (주)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KB손해보험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어 체계적인 세척·관..
"올해보다는 굉장히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생명보험업황에 대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의 시각이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업황이 나날이 악화하는 가운데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며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1일 '아시아투데이 공공기관 포럼'에 참석한 김철주 회장은 내년도 업황 전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올해도 쉽지 않았는데, 내년에는 금리가 내려가고 할인율 가정도..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실적 부풀리기' 주범으로 지목된 무·저해지환급형 상품의 해지위험액 산출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해지위험액을 표준형 상품과 다른 방식으로 분리 산출하고, 대량해지 위험시 해지율에는 40% 감소 충격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 4차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하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안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