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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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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현대카드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유니버스'를 일본에 수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버스는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고객 초개인화 AI 플랫폼인데요.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의 단일 소프트웨어 수출입니다. 눈 여겨볼 부분은 AI 플랫폼을 수출한 곳이 빅테크(거대 정보기술 기업)가 아니라 신용카드사인 현대카드라는 점입니다. 금융사와 빅테크 간에 차별적인 규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혁신을 만들어냈기 때..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임기 3년 동안의 비전으로 인공지능(AI)과 글로벌을 꼽았다. 하 원장은 취임 50일을 맞아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 정치인이 아니라 보험맨, 금융인으로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 원장은 "보험연수원의 AI 사업은 교육 사업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 사업으로 추진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며 "AI 교육 사업은 AI 보험직무 교육, AI 리터러시..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1년간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던 경차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모닝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KB차차차의 경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산출한 결과다. 판매량 1위 모델은 기아 모닝이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기아 레이, 한국GM 쉐보레 스파크, 현대 캐스퍼, 한국GM 마티즈 순으로..
매년 200~300건의 생명보험 관련 소송이 발생하는 가운데 보험소송 4건 중 3건은 생명보험사가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생명보험업권 소송 중 생명보험사의 전부승소율이 연간 75% 안팎을 기록하며 전부패소율 수치를 압도했다. 이는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소비자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소..
국내 캐피털업계가 수익성 부진, 건전성 악화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가운데 캐피털사에 대한 규제 완화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캐피털사의 자동차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중고차 매매업 등 부수업무를 허용하거나 보험대리점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캐피털사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위험 기반의 자본규제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한국신용카드학회 여신금융 태스크호스(TF)는 17일 오후 은행회..
교보생명이 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헬스케어 자회사 '교보다솜케어'를 설립하면서다. 생명보험사 '빅3' 중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한 건 교보생명이 처음이다. 신창재 회장은 교보생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검토해 왔다.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보험업황이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의 실적도 전년 대비 쪼그라들면서 위기감이 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신 회장은 생존을 위해선 혁신이 필요..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200만점 모집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2021년 12월 첫 독자가맹점 모집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3월 100만점을 달성했고 약 2년 반만에 200만점을 돌파했다. 국내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 가맹점이 포함되었고 향후 전국의 중소·영세가맹점까지 촘촘히 확보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2021년 11월 본업경쟁력 강화 및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현대카드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했다. 현대카드는 17일 일본 빅3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유니버스(UNIVERSE)'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계약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수백억원에 달한다.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소프트웨어 수출이라고 현대카드 측은 설명했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가 자체 기술력으로..
올해 교통사고 분쟁심의를 통해 과실비율이 결정된 자동차 사고가 9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실비율 변경 청구를 가장 많이 받은 보험사는 삼성화재였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분심위)에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만1480건의 교통사고를 다뤘는데, 그 중 9만200건의 과실비율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 중 72.5%인 7만3584건이 외부..
한화생명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헬스케어를 포함해 모바일 채널 전략 등을 수립·추진하는 조직을 운영하면서다. 국내 보험시장에서는 성장이 정체된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함이다. 유연성을 지닌 TF 조직을 통해 한화생명의 기업문화도 '젊고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TF는 특정 목표를 수립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조직이지만, 임시로 운영되는 곳이다. 성과를..
현대해상은 전국 지점 단위의 대규모 분산형 신뢰스캔을 구축해 탄소저감과 업무효율성을 제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뢰스캔이란 종이문서를 전자화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자화하는 것으로 일반 스캔과 달리 신뢰스캔을 통해 전자화된 문서는 종이문서의 원본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신뢰스캔 작업을 위해 종이문서를 전자화작업장으로 일괄 송부해 한 곳에서 스캔하는 집중형 신뢰스캔을 이용해 왔으나, 이번에 전국 모든 영업지점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드림플러스 63 스타트업 브리지(DREAMPLUS 63 Startup Bridge)'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다. 드림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서 제출 후 서류 심사 및 인터뷰 과정을 거쳐 선발한..
교보생명은 통합 앱이 개편 2년 만에 가입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 등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이 2022년 9월 선보인 통합 앱은 디지털 채널을 하나로 묶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통합 앱은 보험과 퇴직연금, 대출, 펀드, 신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조회하고 처리할 수..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달 중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MG손보 수의계약 입찰에는 메리츠화재와 사모펀드(PEF) 데일리파트너스가 참여했는데, 금융지주 계열사인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재무건전성이 부실한 MG손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1조원 가량의 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력한 인수 후보자인 메리츠화재에게 이같은 재무 부담 외에도..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11기 소비자패널 종합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난 4월 선정된 소비자패널 12명이 참석했으며, 소비자패널 활동 결과 보고 및 우수 패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올해 6월부터 3개월간 소비자패널을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모바일 고령자 전용모드 화면 추가 등 총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