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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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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경남도·국힘 국회의원들,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한목소리’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경남 김해시가 역사 신설 사업비를 줄이고자 부산-김해경전철 삼계동 역사 신설을 간이승강장 형태로 바꿔 추진한다. 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경전철의 부산 환승 손실 분담비율 조정에도 나선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부동 경전철 이용 시민의 요청으로 신설하려 했지만 사업 타당성이 부족해 신설에 어려움이 있었던 삼계역을 간이승강장 형태로 추진한다"라며 "부산..
노은식 디케이락㈜ 회장이 제14대 김해상공회의소(이하 김해상의) 회장으로 추대됐다. 15일 김해상의는 김해상의 발전과 지역 경제계 협력을 위해 경선이 아닌 추대로 경제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노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노은식 회장은 "김해상의와 회원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업적을 존중하고 그 뜻과 의지를 이어가겠다"라며 "현장소통을 강화하..
경남 김해시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목(市木) 변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시의 현재 시목인 은행나무다. 1995년 김해시와 김해군이 통합하면서 제정해 사용 중이나 상징성과 대표성에서도 부족하다는 여론이 많고 가을철 열매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인식이 늘고 있어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시는 지난 연말부터 시의회,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등 사전 의견 조사를 거쳐 은행나무를 대신할 후보를 이팝나무..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핵심 캠퍼스 '허브캠퍼스'가 본격 운영된다. 인제대와 김해시,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는 14일 아이스퀘어몰 파이낸스센터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계획의 구심체가 될 허브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허브캠퍼스는 인제대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캠퍼스를 구축해 글로컬대학 사업 시범 운영과 2024년 최종사업 선정을 위한 연구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
임시휴장 중인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가 4월 5일 재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5일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찾아 4월 5일 재개장을 위한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재개장 준비상황 보고에서 로봇랜드를 로봇기술과 레저문화가 융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마케팅 강화와 콘텐츠 보강 등을 통해 연간 입장객 60만명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또 임시휴장 기간동안 유원시설 등..
4선과 3선을 노리는 김해시갑 민홍철 의원과 김해시을 김정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후보로 확정됐다. 민홍철 의원은 시민과 민주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책임정치를 펼쳐 김해를 동남권 미래경제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민 의원은 낙동강 벨트로 분류되는 김해갑에서 민주당 연속 3선을 기록했으며 21대 국회에서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경남 창원시는 주기철 목사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을 주기철 목사 기념관(진해구 웅천동로 174)에 개소했다. 2024년 올해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80주기가 되는 해다. 주기철 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으며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돼 복역 중 옥사했다. 이번 주기철 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이 14일 거제 동부해역 해상치안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김 서장은 경비함정에 탑승해 지심도 인근 해역 점검 이후 장승포 파출소를 방문해 모범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서장은 "거제 동부해역은 연간 50일 이상 해상 기상불량으로 사고 대응이 쉽지 않은 지역"이라며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인근 해경서의 대형 함정과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항..
영남권 3선 조해진(밀양창녕의령함안·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제22대 총선 김해시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배부한 출마회견문에서 "당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숙의 끝에 현역 민주당 의원 지역에 도전하기를 요청했고, 저는 당의 고뇌에 공감해 요청을 따르기로 결심했다"라며 "새로운 선거구에서 단기간에 당원과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가 매우 무겁게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조해진 의원(밀양창녕의령함안·국민의힘)의 김해을 출마에 대해 지역 국민의힘 시·도의원들이 기존 후보들과 공정한 경선을 요구했다. 김해을 지역 이시영 경남도의원 등 국민의힘 도의원 2명과 시의원 6명은 1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해진 의원은 당 뒤에 숨지 말고 경선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김해을 선거구는 외지인에게 호락호락한 지역이 아니다"라며 "객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합당한 인물이..
경남도는 최근 3년간 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체결한 투자유치 협약들이 실제 투자로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최근 3년간 307개 사로부터 총 20조 1927억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8조 6420억원(FDI 신고 6337억원 제외)의 성과를 거뒀다. 307개 사 중 시설 준공 등 투자를 완료한 기업은 88개..
김해 도자중심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올 한해 도자기와 관련된 흥미로운 행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도·시·락 (陶·時·樂)' 도자기를 즐기는 시간(이하 도·시·락)이라는 행사로 지난해 시작해 참여자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이어진다. '도·시·락'은 도자기의 '쓰임'을 알려주고 삭막한 현대인들의 삶에 '쉼'을 제공하는 소규모 고품격 문화행사이다. 올해는 5차례(2·5·6·9·11월) 열리며 회차당 성인(만 18세..
경남도가 2025년 국비 10조원 시대를 연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 새 경남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19일 예정된 행정부지사 주재 국비 신규사업 보고회를 시작으로 실국별 기재부 관계자 현장 초청 등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도정..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밀양창녕의령함안)의 제22대 총선 행선지가 '김해을'로 정해지면서 지역 예비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조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을에 출마한다"라며 "당이 제가 김해을에 출마해 현역 민주당 국회의원을 물리치고 의원직을 확보할 것을 희망했고, 숙고 끝에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설 연휴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민주당 현역 의원이..
창원시는 지난 6일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 갈대 섬 인근에서 발견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형, 9일 확진)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남저수지 출입 통제를 3주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10일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돼 1월 15일부터 주남저수지가 전면 출입 통제 조치 된 바 있다.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추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