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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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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경남교육청의 주요 사업은 △기초학력 심층 진단 확대 및 학부모 상담 강화 △기초학력 전담 강사 개별 수업 지원 확대 △책임교육 학년 지원 △경계선 지능 학생과 읽기 곤란 학생 개별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학기 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기초학력을 진단할 때 학습적 측면과 비학습적 측면을 함께..
경남도는 낙동강 녹조 발생 상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 평균기온은 다소 높고 연 강수량은 적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돼 낙동강 등에서 녹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도는 11일 환경부를 방문해 올해 신규사업인 '에코로봇(9대)'과 '녹조 제거 선박(16대)' 등 녹조 제거설비 확충 계획 물량의 50% 이상을 녹조 최대 발생지역인 낙동강..
창원시가 2024년 귀어 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귀어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협자금을 활용, 사업대상자의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한다.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8년 1월 1일 이후..
김해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137명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고용할수 있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11월 김해시 농업인·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수요조사·신청을 받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거쳐 55농가에 배정됐다. 시는 '..
창원시 장구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국비 35억원 포함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3년 공모선정지 65개소에 대비 2024년 공모선정지는 35개소로 선정지가 줄어드는 여건에도 공모선정을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 대상지 선정용역, 예비계획서 작성, 해양수산부 현장평가에 만전을 기해 왔다. 주요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어업활동을..
김정호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해시을)은 9일 '손실과 피해' 기금 출연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2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유엔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도 한국은 여전히 기후위기 해결을 방해하는 기후악당 국가로 낙인찍혔다. 한국은 불명예스러운 '오늘의 화석상' 3등을 수상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를 기록하..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9일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우주항공청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즉각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우주항공청의 조속한 설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우주항공청법 국회 통과 이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강국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여야 간 대승적 합의로 국회 통과를 이뤄낸 것에, 330만 경남도민과 함..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과 의원 일동은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을 환경했다. 김진부 의장은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남경제 번영의 숙원사업인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330만 도민과 함께 적극 환영하며 국내 우주항공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사천..
우리나라의 첫 자유무역지역으로 50년 넘게 수출을 이끈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드디어 국가산업단지의 지위를 획득했다. 종전 수출자유지역 설치법에 따라 지정된 자유무역지역을 국가산업단지로 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자유무역지역법(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은 이번 법 개정안 통과를 크게 환영하면서, 건폐율 상향(기존 70% → 80%)과 국토부,..
경남도교육청이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남교총)와 교원의 전문성 성장과 근무 여견 개선을 위해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9일 중회의실에서 경남교총과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서는 2015년을 시작으로 2018년, 2020년을 이어 3번째 보충 합의서로 양측의 대표위원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의서에 서명했다. 구체적인 교섭·협의 합의 사항은 전문, 본문 등 25개 항이며..
경남 창원시는 올해 환경정책 비전을 '탄소 감축과 기후재난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미래 50년 준비'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경제, 사회,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순환도시 조성 △탄소중립도시 공모사업 최종 선정 △창원산단 주변 지역 기후 위기 적응 인프라 조성 △자원선순환 위한 시설현대화 및 다회용기 활성화 △광려천·낙동강 수변공원 조성 등 6개 분야에 중..
경남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북부우회도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 김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북부동 숙원사업인 북부우회도로 개설사업 전체 4개 구간 중 마지막 구간인 삼계서희스타힐스아파트~국도58호선 423m(4차선)의 개통에 따른 것이다. 북부우회도로는 삼계동 가야대학교와 국도58호선(김해공원묘원 입구)을 연결하는 연장 1183m, 폭 25m 도시계획도로이다. 2014년 7월 1구간(237m) 개통을 시작..
경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유치원과 학교 학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올해 학교급식에 1263억원의 재정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학교급식비(1인 1중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우리 아이 건강 도시락(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점심 도시락)' 등 3개이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교 986개교 36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1182..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올해 첫 현장방문지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이었다. 박 경남지사는 8일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찾아 20여 개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첨단산업단지로의 탈바꿈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970년 1월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전용 투자지구로 전기전자, 정밀기기 등 13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고 6000여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부산경남화훼생산자연합회(이하 화훼연합회)가 화훼 수입 증가로 농가가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화훼연합회는 8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시 대동 등에서 거베라 카네이션 장미 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수입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거베라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힘들게 키운 꽃을 갈아엎고, 국화 장미를 재배하던 농가는 그만두려 한다"고 주장했다. 화훼연합회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