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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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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경남도·국힘 국회의원들,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한목소리’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경남 김해시가 탈(脫)플라스틱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수막은 주성분이 플라스틱 합성섬유(폴리에스터)여서 땅에 묻어도 잘 분해되지 않고 태우면 온실가스, 발암물질 같은 유해 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지난 한 해 김해에서 사용된 현수막은 행정용 9600여 장을 비롯해 총 9만5000여 장으로 무게로 57톤에 달하며 마대와 선풍기 커버 등으로 일부 재활..
외향·직관적인 'ENTJ'라면 낙동강레일파크를 제일 먼저 찾고 가야테마파크를 구경한후 백두산에 오르고 마지막으로 대동생태탐방선 선착장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김해시는 MZ세대 문화로 자리 잡은 성격유형지표인 MBTI를 활용한 성향별 김해 관광코스를 5일 발표했다. 외향·감각적인 ESTJ라면 국립김해박물관을 먼저 찾고 봉황대길과 글로벌푸드타운, 김해동상시장의 여행코스가 맞고 내향·직관적인 INTJ는 국립김해박물관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5일 오전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경남의 기존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확정적이고, 신설 의대는 희망적이다"라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지난달 3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해 논의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증원을 한다는 것은 거의 확정인 상황이며, 기존 의과대학의 인력 수용범위 안에서 증원할 것"이라며 "경상국립대는 추가투자 없이 150명 이상의 의사를 양성..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해시을)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양한 국정경험화 인적 네트워크로 김해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100만 김해 시대를 위한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겹겹의 위기 속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서 오만과 독선, 무능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부의 국정 농단을 심판하고 대한민..
경남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달 만에 2%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의 1월 경남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 4.7%에서 출발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월 4.0%→11월 3.4%→12월 3.2%→'24년 1월 2.9%,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하락세에 가장 기여도가 큰 품목은 석유류였다. 1년 전보다 4.7% 하락하면서 전체 물가를 0.23%p 떨어뜨리는 데 기여했다. 반면..
김해가야테마파크가 해외 관광객 최대 유치로 '2024 김해방문의 해'를 완성할 계획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지난해 역대 최고인 4만 2000여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하겠다고 나섰다. 4일가야테마파크에 따르면 지난해 김해공항으로 방문한 대만 관광객 20만명 중 약 20%에 이르는 3만 9000명을 유치,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시장에 성공적으로..
창원시는 '광암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지난 1월 31일 어장정화작업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육상 쓰레기와 장기간 양식으로 발생한 오염퇴적물로 인해 개별어장의 정화활동만으로는 환경 개선이 어려운 만(灣) 단위 해역을 정화해 수산물의 지속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착수한 진동만은 반폐쇄적인 지형으로 유속이 느리고 장기 연작으로 오염도가 높아 양식수..
경남의 값진 청년들이 청룡호를 타고 힘차게 도약할 준비를 끝냈다. '2024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경청넷) 발대식'이 지난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1월 5일(31일간)까지 경남도 청년 정보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경청넷 회원 202명 중 125명과 경청넷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할 실무운영팀 8명 등 총 133명이 참석했다. 경청넷은 올해가 갑진년인 것에 착안해 '갑진'과..
경남 창원시민 1000여명이 2일 창원대학교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스마트폰 전광판 어플리케이션으로 △창원 의과대학 신설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경남도민과 창원시민의 30년 염원 등의 문구를 띄워 지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보장을 요구했다. 시민 대표로 창원 의과대학 신설 촉구 연설을 한 의창구 주민은 창원시는 지방의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
경남도는 지역특화형 비자로 외국인 근로자 300명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고성군만 시범운영됐지만 올해는 11개 시군이 선정된 것이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거주비자(F-2계열)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장기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의 정착을 돕는다. 경남도..
경남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립 학교 등 77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설 연휴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차주는 미리 경남교육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학교 개방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개방하는 학교(교육기관)의 주차장은 주차 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경남도가 지난달 22일에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상인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천군에 전달되어 화재복구와 피해 상인들의 구호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서천특화시장 화재는 건물이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데다 작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당일 강한 바람..
국민의힘 김성우 김해을 예비후보가 총선과 관련해 지역에서 괴담 수준의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강력한 대응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해을 지역에 '누가 전략 공천을 받는다', '누구는 컷오프 된다'라는 식의 근거 없는 괴담이 퍼지고 있다"라며 "근거 없이 작전 세력에 의해 퍼져나가는 괴담은 시민에게 국민의힘 전체를 욕 먹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공천..
(사)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사장 김덕열)은 (사)한국멀티미디어학회, (사)부산방송영상포럼과 31일 일본 벳푸의 카메노이호텔에서 멀티미디어와 ICT융합 영상미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청년문화산업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국제 학술대회 'KJCCS 2024'의 개최에 맞춰 이뤄졌으며 각 기관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VR/AR 등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콘텐츠 기반의..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이 31일 마산항 도선사회를 방문해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마산항 도선사회는 마산도선구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안내하는 도선사들의 연합 사업체다. 김 서장은 항만정보와 현황을 청취하고 해양 안전·보호를 위해 업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항만 내 선박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도선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며, 창원해경과 도선사회 간 업무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