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이어 식품·글로벌까지… 경영수업 보폭 넓히는 신유열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최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주요 경영 현장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 신사업을 중심으로 경영을 펼쳐왔다면, 올해는 식품, 글로벌, 그룹 전략 등으로 보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재계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롯데 후계 구도에 쏠리고 있다. 내년 롯데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뒀기 때문이다. 신 부사장의 경영수업이 그룹 전체를 들여다보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향후 신 부사장의 그룹 내 존재감도 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