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방산·몽골-공급망… 李 '실용외교' 판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잇는 4박 5일 순방외교에 나선다. 지난달 유럽 순방 이후 3주 만의 해외 일정으로, 나토에서는 'K-방산' 수출 기반을 넓히고 몽골에서는 핵심광물·식량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 행보가 본격화할 전망이다.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나토 측 초청으로 취임 후 첫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