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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선완주' 이준석 "낡은 정치 바꾸는 선택해달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기호 4번, 이준석. 그 표는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여러분의 한 표, 그 압도적인 지지가 정치를 바꾸는 결정을 만들어낸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를 거부하고 대선 레이스를 완주한 배경과 관련해 "젊은 정치인들이 험난한 길을 걷고 있지만, 그 길이 옳다는 것을 보여드렸고, 그 길을 멈추지 않..

[포토] 김건희 여사 '소중한 한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한표 행사'

윤석열 전 대통령이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대선 오전 10시 투표율 13.5%…20대보다 1.7%p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10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3.5%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4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600만3천187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1.8%)보다 1.7%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때의 동시간..

[포토] 제21대 대선 투표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 내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포토] 투표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제21대 대선 투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포토] 투표하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포토] 투표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뒤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제21대 대선 투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투표율 '마의 80%' 넘을까…'중도표심'에 달려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가 3일 시작되면서 최종투표율이 '마의 80%'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80% 투표율은 헌정사상 첫 정권교체가 이뤄졌던 1997년 15대 대선(80.7%) 이후 한 번도 오르지 못한 고지다. 이번 대선이 12.3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유권자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만큼 정치권에선 투표율도 최고점을 찍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근 대선 투표율 추이를 보면 75%선을 넘어서고..

대선 오전 9시 투표율 9.2%, 20대比 1.1%p↑…대구 최고·광주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9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9.2%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3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409만3천62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8.1%)보다 1.1%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9.4%)보다는 0.2..

'진인사대천명' 이재명·김문수 자택서 국민선택 기다린다

대선후보들은 3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운명의 날'을 맞아 자택에 머물며 국민의 선택을 기다린다.지난달 29일 나란히 사전투표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60일 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전날 자정까지 막판 유세를 벌이며 총력전을 벌인 만큼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심정으로 투표 마감을 차분하게 기다리는 상황이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21대 대선 오전 8시 투표율 5.7%…대구 7.1% 최고·광주 3.9%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8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5.7%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2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가운데 253만5천29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번 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5.0%보다 0.7%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막판까지 요동친 판세…이제 국민의 선택만 남았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새 리더십을 결정하는 선택의 날이 다가왔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주요 대선 후보들이 이날 0시를 기해 선거운동을 마치고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겨둔 상황이다. 새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외교·안보 지형이 재편되고, 주가와 실물경제 등 경제가 요동칠 수 있는 만큼 온 국민의 시선은 투표장을 향하고 있다.◇6..

이재명 "역사 변곡점 지나고 있어", 김문수 "골든 크로스 진입"

6·3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도권을 돌며 "내란 심판"을 호소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제주부터 서울로 상경하는 유세를 펼치며 대역전을 자신했다.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던 후보들은 이날 자정을 끝으로 공식선거운동을 마치고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게 된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유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과 성남, 광명을 거쳐 여의도공원에서 피날레 유세를 진행했다. 최대 표심이 몰려있는 수도권 바닥민심을..

[포토]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로 불법 카메라 점검하는 선관위 직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소 관계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배부한 불법 카메라 탐지 카드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

[포토]투표소 설비 상황 점검, 빈틈없이

오민석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소 설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포토]대선 D-1, 투표소 점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투표소 설치 작업 하는 선관위 관계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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