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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KIAT “협업과 현장, 두 가지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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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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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조직의 비전인 ‘원더풀 KIAT’ 실현을 위한 두 가지 키워드로 ‘협업’과 ‘현장’을 제시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협업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일자리창출형 연구개발(R&D) 과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KIAT는 부처별로 흩어진 R&D 성과물을 모아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범부처 기술사업협의체’를 4월께 출범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www.ntb.kr)의 기술데이터베이스를 민간에 개방해 누구나 필요한 공공기술을 검색하고 신사업 관련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 원장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예정”이라며 “협업으로 사업의 시너지를 배가하고 수시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세밀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IAT는 지난해 중소·중견기업 R&D 지원으로 1만4700여명분의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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