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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부품 수출액, 최대 기록 경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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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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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협회 보고서 발표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분야의 수출액이 올해 778억 달러에 달해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9일 올해 완성차 업계의 사업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내고 올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액이 작년보다 4.1% 증가한 7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완성차 수출액은 지난해 487억 달러보다 4.8% 상승한 510억 달러, 부품 수출액 역시 기존 최대 기록인 지난해의 260억 달러에서 2.7% 높아진 268억 달러다.

한편 2011년 465만7000대로 정점에 오른 뒤 하락세를 이어온 국내 자동차생산량은 지난해(452만1000대)보다 1.7% 증가한 46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국내 업계의 자동차 수출량은 작년보다 3.6% 늘어난 3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액처럼 수출량 역시 사상 최대에 해당하는 전망치다.

내수 판매량은 연간 158만대로 추정됐다. 협회는 국산차가 작년보다 1.2% 증가한 140만대, 무섭게 판매를 늘려가고 있는 수입차가 여세를 몰아 11.2% 더 성장한 18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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