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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택시전용 A/S 전문점으로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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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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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1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원자동차에서 박동훈 부사장, 이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전용 A/S(사후서비스) 전문점 조인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택시전용 A/S 전문점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택시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신규 택시고객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택시전용 A/S 전문점의 전국적인 확대 운영에 앞서 우선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향후 택시고객들의 서비스만족도, 신차 판매에 대한 효과, A/S점의 수익성 등을 고려해 확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르노삼성차가 설립초기 빠르게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택시고객들의 입소문 효과가 컸다”며 “A/S 전문점 역시 진심을 담아 지원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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