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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지난해 사상 최대 경영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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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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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2013년 순이익, 수익 등의 측면에서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 생산량(각 지사에 배송된 차량 기준)은 6922대로 5.4% 감소했지만, 수익은 전년 대비 5% 상승한 23억유로, 순이익은 2억4600만유로를 상회한 5.4% 증가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유럽 지역에서는 영국이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독일을 제치고 유럽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다.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국 지역은 페라리의 세계 2위 시장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다. 동북아 지역에서는 일본이 전년 대비 판매가 20%나 대폭 상승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판매도 전년 대비 8% 증가되며 호조세를 보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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