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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美프로농구 NBA 후원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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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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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26일 미국프로농구(NBA) 및 하부리그인 D리그를 2016년까지 후원한다고 밝혔다.

세계 타이어 업체 가운데 NBA·D리그의 공식 후원사가 된 것은 금호타이어가 처음이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 NBA와 D리그의 정규시즌, 플레이오프 등에서 농구장 코트, 전광판, 점수판, 골대 지지대 등에 로고를 노출해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미국 4대 인기 스포츠로 꼽히는 NBA는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명에 달하며 경기 실황은 ESPN, ABC, TNT 등 미국의 주요 방송사를 통해 215개 국가에 47개 언어로 중계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 미국 방송사를 통한 TV 광고도 함께 하며 브랜드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최해억 북미영업담당 상무는 “미국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더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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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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