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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소 등급판정 106만9000마리…2000년 이후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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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4. 02. 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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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 등급판정두수는 106만9000여마리로 지난 2000년 이후 최다 등급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6일 ‘2013년 축종별 등급판정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소 등급판정두수는 106만9000여마리로 전년에 비해 10.5%(10만1885마리)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 판정두수는 지난 2010년 75만1000마리에서 2011년 85만마리, 2012년 96만8000마리, 지난해 106만9000마리를 기록하며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돼지 판정두수는 1610만7821마리로 전년대비 14.9% 늘었고, 닭고기와 계란은 각각 17.2%, 2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종별로는 한우가 95만9751마리(89.7%)로 가장 많고 젖소 4만5585마리(4.3%), 육우 6만4123마리(6.0%)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한우 거세 1+등급 이상 출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로 조사됐다.

광역시·도에서는 전남(52.1%), 전북(50.5%), 경기(50.1%) 순이고,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 고양(63.3%), 전북 정읍(63.1%), 전남 영암(62.0%) 순으로 나타났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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