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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11년 연속 ‘최고의 친환경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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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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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국 최대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14년 최고의 모델 평가에서 하이브리드 차 ‘프리우스’가 11년 연속 ‘최고의 친환경차’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매년 로드테스트 점수에 의한 퍼포먼스, 정부나 보험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 10개 세그먼트 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

프리우스는 이번 ‘친환경차’ 부문에서 11년 연속, 이전 2회를 포함하면, 총 13회의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볼 수 있지만, 프리우스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연료효율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는 찾을 수 없다”며 이유를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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