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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한전, 1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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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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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은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6개 발전회사 및 4개 출자회사 사장단과 2014년도 제1차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사장과 발전사 사장단은 주요 국정과제인 공기업 정상화 대책, 부채감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과 발전회사는 2017년까지 부채증가액 규모의 30%이상을 감축하겠다는 목표와 방만경영을 개선하기 위해 불합리한 복리후생제도는 개선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다.

한편 조 사장은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공기업 정상화 대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각 공기업이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혁신을 이뤄줄 것”을 당부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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