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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온상승으로 전력소비량 전년 대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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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2.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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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1.6% 감소한 438억kWh를 기록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밝혔다.

산업용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철강·화학제품·석유화학 부문의 전력 수요가 늘면서 2.4% 증가했다. 농사용도 계약전력이 증가하면서 판매량도 2.0% 늘었다.

다만 주택용과 일반용은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용 전력수요 감소로 3.5%, 5.2% 각각 줄었다. 교육용도 난방용 전력수요 감소에다 설 연휴로 수업 일수마저 줄면서 12.4% 급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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