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SK그룹 등에 따르면 최 회장 형제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유죄가 확정돼 실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최 회장 형제의 계열사 등기이사 재선임의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 중이다.
최 회장은 현재 그룹내 직급인 회장직 외에도 상법상의 SK㈜, SK이노베이션, SK C&C, SK하이닉스 등 4개사의 등기이사로 등재돼 있다. SK C&C를 제외한 3개사에서는 대표이사 회장으로도 재직 중이다.
이 중 SK와 SK이노베이션은 다음달로 등기이사 3년 임기가 만료돼 재선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