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에 따르면 중고 의류에 대한 의식을 바꾸고 재활용을 일상화하는 것이 이번 캠폐인의 취지다.
지난 14일부터 보름간 회사 임직원에게 2천여 벌의 의류를 기증받아 스토리스토어에서 판매했다. 회사 자체적으로 의료 바자와 리폼 체험 행사를 열기도 했다. 수익금은 장애아동들의 기능성 의류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윤리적 소비, 착한 소비를 회사 임직원들부터 실천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장갑·봉사조끼 구입 시 친환경 재활용품, 사회적 기업 제품 등을 우선 구입하는 ‘착한 소비’를 회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