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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봄 오는 3월 고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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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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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3월을 맞아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가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준중형 세단 아반떼<사진>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3.9%의 특별 저리 할부를 제공하거나 전국 외식업체 및 레저시설 이용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아반떼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레저 및 외식시설에서 3개월간 이용한 누적 금액의 60만원을 지원해 준다.

한국지엠은 3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 3주년이 되는 만큼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쉐보레 차량을 구매한 고객(주말 공휴일 제외) 총 90명에게 여행상품권이나 주유상품권, 골드바 등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3년 내에 취업했거나 결혼·출산·졸업 및 입학, 운전면허 취득 등을 한 고객이 이달 한 달간 차를 사면 10만∼30만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혼다코리아는 주력 판매 모델인 어코드 2.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금융(선수금 30% 조건)’ 또는 ‘300만원 할인’이라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CR-V를 사면 선수금 50%에 대한 36개월 무이자 금융을 제공하거나 100만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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