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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는 3.3% 상승해 2월 기준으로 2004년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고 8개월 연속 전달 대비 증가 기록을 이어갔다. 하지만, 수출이 22.4% 낮아져 전체 실적도 크게 하락했다.
1월과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이 각각 5.3%, 11.8%씩 감소해 전체 판매량은 10.4% 줄었다.
한편 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는 레저용 차량(RV)과 준중형 이상 세단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RV 가운데 캡티바(694대)는 전년 동월 대비 63.3%, 올란도(1187대·사진) 50.8%, 트랙스(714대) 12.1%씩 증가했다.
준중형 크루즈는 51.8%, 중형 말리부는 46.2%, 중대형 알페온 22.9%씩 판매가 늘었다.
경차 스파크는 3.6% 감소한 4745대를 기록했지만, 전달보다는 20.6%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