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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쏘나타 가격 최소 227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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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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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사전 계약 실시
현대자동차는 5일부터 전국 현대차 지점을 통해 오는 24일 출시 예정인 신형 LF 쏘나타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쏘나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이 2270만~2880만원 △세타 2.4 GDI 모델이 2400만~3010만원 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성능, 충돌안전성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라며 “회사가 지향해 나갈 변화와 혁신의 청사진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쏘나타의 실내 디자인은 안전성, 직관성, 간결성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수평형으로 디자인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 △사용자의 편의와 직관성을 고려한 ‘인간공학적 설계(HMI,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등을 적용했다.

특히 현대차는 운전자를 향한 T자형 수평적 레이아웃<사진>을 적용해 운전자가 보다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디자인은 기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신형 제네시스에 이어 두 번째로 적용했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고객에게 쏘나타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스토리북과 미술관, 박물관, 수목원 등 전국의 문화체험 기관 20여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B2홀에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7세대 걸쳐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 쏘나타 브랜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쏘나타 모터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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