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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뤼셀스하임에 있는 디자인 센터를 방문,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디자인 때문에 현대차를 선택한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그는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되, 품격이 깃든 디자인을 개발해 달라”면서 “우리가 차량 주행성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디자인 역시 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출국해 유럽 내 자동차 공장과 판매법인 등지를 둘러본 정 회장은 이날 러시아로 이동, 현지 공장을 찾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