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겨울 화단을 색색으로 물들이는 팬지는 꽃의 형태가 사색하고 있는 사람을 닮아 프랑스어의 팡세(Penser, 생각하다)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쾌활한 마음’,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꽃 중에서도 가장 로맨틱한 꽃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2006년 농진청에서 개발·등록한 ‘타이니 바이올렛’을 비롯해 25품종이 등록돼 있고, 보라색과 황색, 적색, 흰색 등 다양한 꽃 색깔이 있으며 3가지 색이 한 꽃에 나타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