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브리드차 성장, 준대형차가 이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311010005181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11. 09: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 준대형차급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종을 생산·판매 중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2982대로 지난해 2월 판매량(1507대)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판매량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말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K7 등 준대형 차급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특히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지난 1월 단일 모델로 1156대가 팔리더니 지난달에는 1578대까지 판매량이 늘었다. 국산 하이브리드차 2월 판매량의 52.9%를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차지했다.

가격 부담 완화도 큰 영향을 미쳤다. 연비 16.0km/ℓ의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3460만원으로, 연비 10.4km/ℓ의 가솔린 모델 그랜저 3.0 익스클루시브 모델(3422만원)과 격차가 38만원 밖에 나지 않는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