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28.5%)과 아세안(16.8%), 미국(7.4%)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인 것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선농식품은 지난해 1월에 비해 7.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유자차(15.5%), 팽이버섯(15.6%), 딸기(20.7%) 등은 증가했지만, 김치(-6.6%), 인삼(-44.0%), 가금육류(-80.9%) 등은 감소했다.
유자차는 지속적인 엔저로 인한 가격경쟁력 저하로 인해 일본 수출은 감소했지만, 주 수출국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에서의 수출상담회 개최 등 마케팅사업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닭과 오리고기 등 가금육류의 수출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가공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1월에 비해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31.0%)와 조제분유(44.1%), 비스킷(35.9%) 등은 증가했고, 자당(-10.6%), 소주(-7.2%), 마요네즈(-35.9%) 등은 감소했다.
음료는 신제품 개발 및 런칭으로 미국 수출이 증가했고, 춘절 이후 물동량 회복으로 중국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일본의 저도주 선호 현상 확산으로 주류시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면서 한국산 소주 수출도 감소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중국(28.5%), 미국(7.4%), 일본(6.7%), 아세안(16.8%) 수출액은 증가했고, 러시아(-2.2%), 유럽연합(-14.3%) 등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