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복지사각지대 특별 조사 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311010005407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3. 11. 14: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할 계획
충남 서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이달말까지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자살사건’ 관련,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복지위원, 민간단체 및 각급기관과 협력,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중점 발굴 대상은 △단전 및 단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 △창고, 비닐하우스, 공원, 화장실 등 비정형 주거자 △독거노인 등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 계층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민간자원과도 연결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정주 사회복지과장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계신 분들을 찾아 지원해 드리기 위해 조사를 실시한다.” 며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을 알고 계시거나 찾으시면 시청 사회복지과나 가까은 읍면동사무소로 알려 줄 것” 을 당부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