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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 맞아 안전설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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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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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원전 설계안전 증진 결의 대회를 3월 11일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
이날 행사는 안전한 원전을 설계하기 위한 안전설계 실태점검과 전 직원 다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구원 사장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안전을 등한시한 인재(人災)라는 점을 원전산업 종사자 모두가 냉철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후쿠시마 사태를 역사의 거울로 삼아 재앙과 실패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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