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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정의선 부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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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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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14일 3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날 임기가 만료된 정의선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향후 3년간 부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18일 현대위아에서 현대모비스로 자리를 옮긴 정명철 사장도 임기 2년의 사내이사가 됐다.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는 법무법인 원의 이태운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이병주 고문이 재 선임됐다.

이사 9명의 보수총액은 100억원으로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년보다 0.6% 증가한 2조924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액은 11.1% 높아진 34조1986억원을 기록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와 4.1%씩 감소한 4조5345억원과 3조3964억원을 기록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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