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차 지분 79.3%을 보유한 주주 1499명이 출석해 △2013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가지 안건을 통과시켰다.
정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김충호·윤갑한 사장 등 4명의 사내이사와 5명의 사외이사 등 9명의 임원에 대한 보수한도는 150억원으로 정해졌다. 작년과 같은 액수다.
배당금 총액은 5344억원으로 고지됐다. 보통주의 경우 한 주당 1950원이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경쟁이 더욱 격화할 것”이라며 “490만대라는 판매 목표를 달성해 주주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