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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파일]기아차,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명품 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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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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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세계적인 명품 야구장으로 만들기 위해 올 한 해 60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외벽과 지붕을 재도색해 세련된 경기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메인 출입구에 대형 간판을 설치해 구장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또 관람 방해가 예상되는 관람석 철제 난간을 강화 유리로 교체하고, 4층 테라스 외벽에 띠 전광판 등을 설치해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경기 정보를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성과 어린이 팬을 배려해 여성 전용 라운지, 키즈 카페, 수유실과 놀이방 등도 구축키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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