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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J대한통운 해외법인별 국제특송 물량은 미국 법인이 전체의 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홍콩(8.4%), 중국(2%), 싱가포르(2%), 독일(0.6%) 등의 순 이었다.
품목별로는 유아용품·의류(30%), 가방·지갑 등 잡화류(28%), 커피·초콜릿 등 식품류(14%), 전자제품(11%) 등의 순이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매년 연말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영향으로 해외특송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특히 작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아마존이 진행한 ‘무료배송 프로모션’ 등으로 특송물량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