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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역사를 사진으로 만나다, H·Ar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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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3.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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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차, 'H-art 시즌10' 김용호 작가
김용호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작품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치지점에서 현대차의 산업 현장을 예술로 표현한 사진 작가 김용호의 작품 19점을 전시하는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10’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고의 패션·광고 사진작가로 손꼽히는 김용호 작가가 현대차의 산업 현장에서 촬영한 총 2만여 장의 사진 중 19개 작품만을 선별했다.

특히 일반 고객들에게는 생소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공장, 연구소, 자동차 부품 등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치 H·Art 시즌 10’은 5월 1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현대차 대치지점을 방문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가 문화 예술을 통해 고객과의 감성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대치 H·Art 갤러리’는 2010년 10월 ‘시즌 1: Motor & Art Harmony 展’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시즌 9: 카&트릭아트 展’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테마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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