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작년 24개 교육기관에서 59개 외식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지원했으며, 총 33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외식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이에 25명의 수료생이 외식 창업에 성공했으며, 134명은 외식관련 분야에 취업했고 904명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서 aT 식품수출이사는 “외식업의 사업구조가 영세하고 고용의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인력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시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외식교육 지원을 통해 전문인력 육성 및 외식시장 질적개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교육을 운영할 교육기관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aT 홈페이지와 외식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