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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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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4. 03. 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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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LG유플러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 후원(2)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이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에게 싸인 스케이트화를 선물받고 있다. 가운데는 심 선수 오빠 심명석씨. /제공=LG유플러스
LGU+, 심석희 쇼트트랙 선수에 후원증서 전달 LG유플러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한 심석희(17·세화여고) 쇼트트랙 선수와 가족을 서울 남대문로 사옥에 초청해 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이날 심 선수에게 후원금 5000만원과 회사의 롱텀에볼루션 브랜드인 ‘U+ LTE’ 광고모델인 지드래곤이 직접 쓴 편지와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

또 심 선수의 스케이트화를 평생 후원하고, 동생을 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으로 뒷받침한 심 선수의 오빠 명석씨(22)의 대학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심 선수는 이 부회장에게 직접 사인한 스케이트화를 선물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심 선수의 아버지가 LG유플러스의 전신인 LG데이콤 강원 영업팀장을 지낸 인연도 있어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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