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 관계자는 24일 “전작권을 어느 해까지 연기할지에 대한 합의는 올해 힘들 것”이라며 “전작권 전환에는 어떤 조건이 필요하고, 이 조건을 어떻게 평가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합의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작권을 전환하는 데 필요한 몇 개의 조건을 도출해 현재 논의 중”이라며 “이들 조건이 어느 시기에 충족될 수 있는지는 오는 10월께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올해 상반기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과 시기에 대해 합의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지난해 의견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