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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2월 중국 시장에서 18만9220대를 판매했다. 이 중 국내에서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모델의 판매량은 4만1888대로 전체의 22.1%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준중형 ‘아반떼 MD’의 전신인 ‘아반떼 HD’와 ‘투싼 ix’ 직전 모델인 ‘투싼’이 2만8761대와 7050대씩 팔렸다.
기아차는 준중형 세단 ‘K3’의 전신 ‘포르테<사진>’가 1만3306대 팔린 것을 비롯해 ‘쎄라토’와 구형 ‘스포티지’, ‘옵티마’ 등 단종 모델이 2만7441대 팔렸다. 이는 올해 1∼2월 기아차 중국 판매량(10만2420대) 중 26.5%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