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서 농산물은 관세화원칙을 채택했으나, 우리나라 쌀은 예외를 인정받아 1995년부터 20년간 관세화를 유예했고, 올해 말 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농식품부는 쌀 관세화 유예 종료 후 대응방안에 대해 농업인과 관련 단체, 전문가,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고, 정부와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쌀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쌀 산업의 미래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검토를 거쳐 쌀 관세화 유예 종료 이후 대응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